[리뷰] 완성된 웹사이트로 배우는 HTML&CSS 웹 디자인

안녕하세요! 완성된 웹사이트로 배우는 HTML&CSS 웹 디자인 책을 리뷰해보려고합니다.

현재 프론트엔드 공부를 하면서 UI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어요. 그래서 더 공부해보고싶다는 생각을 갖고있었어요.

책에 대한 소개를 하자면 크게 5가지의 웹 페이지를 중심으로 진행됩니다. 

예제 코드를 주기 때문에 처음부터 모든 걸 하나하나 하는 것 보다 시작을 수월하게 할 수 있습니다.

 

목차들만 봐도 웹페이지들의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써서 만든게 느껴졌어요.

파비콘이라던가 글꼴에 대해서도 자세히 알려주고 참고할 수 있는 사이트들도 추천해줘서 좋았어요.

 

단순히 만드는 방법만 알려주고 끝낼 수 있는데

CHAPER 7,8에서 더 효율적으로 관리하거나 사이트에 올려보는법처럼 

구현하고 그 이상의 방법들에 대해서도 알려주더라고요.

 

그리고 공부하다보면 메타인지가 되었는지 헷갈리는데 그럴 때 알맞도록 

중간중간 연습문제들이 있어서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확인하는데 도움이 됐어요.

답안도 파일로 다 주기때문에 복붙을 하고 넘길 수도 있는데 책에서처럼 코드는 직접 써보고 고민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. HTML, CSS를 처음 시작하고 웹페이지 구현을 해보고싶다!! 하는 분들이라면 참고하기 너무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:)

"한빛미디어 <나는 리뷰어다>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."