TIL

    2일차 :: 선택과 집중?!

    2일차 :: 선택과 집중?!

    ✍어려운 주제를 만났을때는 시각화 하자! 시작할 때 가장 중요한 공부 방향 오늘 강의를 들으며 소소하게 충격 받은게 알고 있다면 수업을 듣지않고 현재 수준에 맞는 공부를 해라! 지루하더라도 복습 열심히해야한다는 약간의 강박에서 벗어난 느낌(?)이다. 왜 잘하는 사람들은 다른가 또 깨닫는 이야기이기도 한게 '선택과 집중'인 것 같았다. 물론 내가 멋쟁이사자처럼에서는 강의를 들어본적 없으니 이전에 몰랐던 새로운 내용들도 알려줄테니 강의를 듣는것도 좋지만 듣지 않아도 되는 과정에서는 나중에 하게 될 과제를 미리 해봤다. 그 전에 지금 내 실력을 이야기하자면 HTML, CSS, JS를 했지만 당당하게 나 잘해!라고 하기엔 스스로가 만족 못하고 있다. b와 c 그 중간인데 JS를 안다고 하기에도 애매하고 모른다고..

    TIL 1 :: <!DOCTYPE html>, float에 clear? overflow?

    TIL 1 :: <!DOCTYPE html>, float에 clear? overflow?

    ✍TIL (Today I Learn) / 키워드 : 오늘 배운 것 새로운 사람들을 마나고 시작한다는 것은 그만큼 내가 몰랐던 정보를 또 알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한다. OT에서 자기소개를 하던 중 어떤 팀에서 TIL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나와서 저게 어떤걸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봤다. 이미 블로그를 하는 개발자들은 많이들 했었고 하고 있으며 GitHub에 1일1커밋과 비슷한 것 같다. 차이라면 글과 코드로 오늘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방법의 차이가 아닐까싶다. 나는 TIL을 내가 오늘 배운내용을 되새기기 위해 기록하려고 쓸 것이다. 매일 꾸준히 좋은 내용의 글을 쓸 수 있다면 베스트겠지만 사실 하다보면 말도 안되는 내용을 쓰는 날도 있겠지만 최대한 꾸준히 이어가려고한다. 나름 블로그를 두 개 운영하면서 문장이..

    멋쟁이사자처럼 :: 프론트엔드스쿨2기 합격 후기

    멋쟁이사자처럼 :: 프론트엔드스쿨2기 합격 후기

    안녕하세요. 제가 프론트엔드를 시작하게 된 이유와 프론트엔드스쿨 2기 합격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. 저는 개발 공부를 하면 할수록 프론트엔드를 할 때 더 다양한 고민을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. 이 태그를 사용하는 게 맞을까? 다른 방법은 없을까? 이렇게 고민하는 시간이 설레면서 저는 프론트엔드를 해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. 준비하는 과정에서 혼자 공부할 수도 있지만 마음처럼 잘 되지는 않을 거라는 우려가 있었습니다. 그러던 중 멋쟁이사자처럼의 프론트엔드스쿨을 알게 됐습니다! 지원하는 과정은 두 단계였습니다. 1차 자기소개서 2차 자기소개 영상 & 과제 자기소개서 - 지원동기, 경험, 학습 계획 및 목표 과제 - 로그인 페이지 만들기 (js는 선택) 이렇게 진행됐었는데 너무 듣고 싶은 과정이었고 주변에..